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399화 말 안 들으면 핑크색 리본으로 묶어버린다!

  • 장도는 상상조차 못 했다. 자신이 언젠가 누군가에게 싸대기를 맞고, “쓰레기”라는 모욕까지 들을 날이 올 줄은.
  • 그것도, 손만 대도 부서질 것처럼 보이는 어린 여자애에게서 말이다!
  • 장도는 만들어진 이후 태묘(太廟)에 공물로 바쳐져 봉인되었다가, 태묘가 음계로 가라앉을 때까지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가고 피를 마셨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