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262화 대제급으로의 승격

  • 노인은 자애로운 표정으로 그녀를 바라보았다. 자신이 어린아이와, 그것도 귀신과 불법(佛法)에 대해 논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 “불문에서 말하는 도살칼은 단순히 사람을 죽이는 칼을 뜻하지 않는다. 그건 악의, 악담, 악행, 그리고 모든 망상, 망념, 미혹, 착각, 집착을 말하는 거란다.”
  • “이 모든 집착과 악의, 망상을 내려놓을 수 있다면, 곧 그것이 부처요, 자신만의 부처를 찾는 길이란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