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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11화 레벌 업을 하든 말든 먹는 게 우선이지

  • 한 움큼, 또 한 움큼, 셀 수도 없이 많은 단약을 억지로 삼킨 문귀범은 점점 졸음이 몰려왔지만 몸 안의 피가 솟구치고 근육이 퍼덕거리는 소리가 나는 것 같았고 피부가 녹아내릴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 문귀범은 콩이가 먹여준 단약들을 곰곰이 떠올려 보았다.
  • 생골단은 외상을 치료하는 단약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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