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197화 단미선의 복수

  • 정다혜는 소파에 몸을 늘어뜨리고, 눈앞에 가득 쌓인 과자들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다. 하지만 표정엔 생기가 없었다.
  • 이건 다 오빠가 그녀를 위해 준비해둔 것들이었지만, 지금 그녀는 도무지 먹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았다.
  • 과자를 먹지 않으려면 라면을 끓여 먹어야 하는데, 라면은 이미 너무 많이 먹어서 질려버렸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