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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69화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 "제 탓으로 돌리면 섭섭합니다! 부 대표님께서 아연씨를 너무 비밀스럽게 숨겨놨어요! 평소 부 대표님에 관한 스캔들을 눈 씻고 찾아봐도 없었다구요. 어느 누가 이렇게 변했을 거로 생각할까요?"
  • 채신이 소리쳤다.
  • "그만 얘기하시고! 업그레이드 해드릴게요! 지금 프런트 데스크에 전화해서 부대표님이랑 사모님에게 커플 스위트룸 하나 더 예약해 드리죠! 밤에 두분이 마음껏 하고 싶은 대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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