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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4화 수영이 마음대로만 되는 것도 아니지!

  • “할머니! 새언니는 그 어떤 짓이라도 할 사람이에요!”
  • 유가희는 입을 삐죽거렸다.
  • “3선 순환도로의 사건은 신문에도 명백하게 나와 있잖아요! 하지만 오빠는 마치 언니에게 잔뜩 홀린 사람처럼 내일 기자회견을 열어 새언니의 누명을 벗겨 주려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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