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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1화 스스로 헤어 나올 수 없을 정도로 좋아했어!

  • “시양 씨… 시양 선배… 웁… 웁웁…”
  • 깜짝 놀란 게 분명한 고아연이 무의식적으로 발버둥 치기 시작했다.
  • 유수영은 쉴 새 없이 재잘거리는 그녀의 작은 입이 싫었고 “시양”이라는 두 글자도 듣기 싫었기에 그는 성을 공격하여 땅을 빼앗듯 더욱 맹렬하게 키스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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