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406화 넌 대체품이나 다름없었어

  • 고아연은 쓴웃음을 지으면서 말했다.
  • “토라져요? 내가요? 전혀요. 부시양 씨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데요, 모두 날 위해서 한 일인데 내가 어떻게 감히 토라지겠어요?”
  • 그 말을 들은 부시양은 마음이 복잡했다. 그리고 병실 밖에 서 있던 송호운과 눈이 마주쳤는데 이 모든 걸 지켜보던 송호운은 괜히 눈을 피해버렸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