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95화 블루베리 팬케이크

  • 신호가 좋지 못한 건지 아무런 대답이 없던 임연은 한참 뒤에서야 서서히 입을 열었다.
  • “아연아, 네가 어떤 결정을 내리든 나는 너를 응원할 거야. 난 영국에서 너무 오래 머무르지는 못할 거야. 귀국을 한 뒤에 우리끼리 뭉쳐 보자고.”
  • 고아연은 멈칫하더니 더 이상 묻지 않고 대답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