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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04화 갖은 핑계를 대며 피하다

  • 고아연이 미처 반응하기도 전에 두 다리가 가벼워지더니 웅크리고 있던 몸이 커다란 손바닥에 의해 가볍게 위로 들렸다.
  • 눈이 새빨개질 정도로 부릅뜬 그녀는 남자의 눈에 비친 이상한 낌새를 어렴풋이 보아냈다.
  • “줄자가 없으면 어떻게 재요?! 그리고 사이즈만 재면 되는데 당신… 당신 옷은 왜 벗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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