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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1화 고아연 씨는 우리 집 욕실에서 계속 살 예정이신가?

  • ‘분명 내 구역인데! 소성1호는 나의 소유라 판결이 났는데.’
  • 얇은 입술을 달싹이고 있는 고아연은 그에게 따지고 싶었지만 도무지 그와 싸움을 벌일 힘이 없었다.
  • 한겨울에 비에 젖은 옷을 입고 있은데다 생리까지 온 탓인지 평소에도 추위를 많이 타던 그녀는 유수영과 잠깐 대화를 나누는 사이에 벌써 추위에 온몸을 덜덜 떨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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