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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5화 저도 모르게 드는 수치심

  • “가문의 귀신이 된다라--”
  • 고아연이 아직 멍하니 있을 때 멀지 않은 곳에서 쌀쌀맞고도 거리감이 느껴지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 유수영은 힘껏 중환자실의 문을 밀쳤고 문은 벽에 부딪혔다 다시 반동하며 듣기 싫은 큰 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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