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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9화 내가 왔으니 기분이 좋아질 거예요

  • “이러지 말라고… 하… 곽승윤, 말은 쉽지. 지금 당신은 너무 기쁠 거야, 너무 즐거울 거라고… 내가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해 얻은 아이가 결국은 죽고 말았어! 우리 사이를 연결해주던 고리가 완벽하게 끊어진 거라고!”
  • 조서희는 힘껏 곽승윤을 밀쳤다.
  • “꺼져! 저 멀리 꺼져 버리란 말이야! 당신을 보고 싶지 않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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