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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7화 난 새언니를 다 죽어가는 사람으로 만들진 않았어요

  • 그의 팔을 잡아당기고 있던 고아연의 손에는 힘이 점점 들어가 긴 손톱이 그의 살을 찌를 정도였다.
  • 갑자기 두 눈을 확 뜬 그녀는 반짝거리는 눈빛으로 유수영의 얼굴을 주시했다!
  • 갈색 눈동자가 갑자기 확 가라앉은 유수영은 마음을 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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