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658화 넌 멍청한 게 아니라 걱정이 많았던 거야

  • 고아연은 몇 번 발버둥 치다가 곧바로 평온을 되찾고 얌전히 그의 상처를 핥았다.
  • 1분 정도 지나자 피비린내가 옅어진 게 느껴져 그제야 상처에서 입을 뗐다. 그러고는 미간을 찌푸린 채 상처를 확인하고 나서 유수영을 바라보며 말했다.
  • “상처가 깊어요. 단순히 지혈로는 치료 못 해요. 의사 선생님 불러올게요.”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