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679화 혼자 6년간 밥을 지어먹었어

  • “유수영 씨! 그만 얘기해요!”
  • 발을 동동 구르는 고아연은 화가 나서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랐다.
  • 그녀는 어떻게 이런 일을 이토록 태연하게 말할 수 있는지 정말 이해할 수 없었다!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