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19화 박연 씨가 무슨 자격으로 나를 걱정해요?

  • “수영 씨… 당신…”
  • 박연은 그의 말에 단단히 상처를 받은 듯 수심에 가득 찬 얼굴로 말했다.
  • “나한테 왜 이래요? 난 전화를 받자마자 달려왔어요. 아란 이모에게서 당신이 위출혈 때문에 깊은 혼수상태에 빠졌다는 말을 듣고 미치는 줄 알았어요! 수영 씨, 그거 알아요?! 나 정말 미치는 줄 알았다고요!”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