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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5화 아연아 ,고마워!

  • 서소민이 술잔을 들고 걸어왔다.
  • “수영 씨, 뭐 보고 있어요? 오가는 사람들을 뭘 볼 게 있어요? 아빠와 유 구청장님이 이공관에서 만남을 갖고 계신대요. 마침 성남 3선 순환도로 옆 개발예정 부지 얘기를 나눈다는데 우리도 가서 같이 들어볼까요?”
  • 유수영은 대꾸하지 않고 여전히 창 밖의 여인을 빤히 쳐다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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