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656화 미쳤냐고?!

  • “고아연, 네가 꿈에도 그리는 부시양 씨가 갔는데 여기에 계속 남아서 뭐 해?!”
  • 유수영은 아무런 고통도 느끼지 못하는 사람처럼 아무런 지혈 조치도 취하지 않고 피가 흐르도록 가만히 내버려 두었다!
  • “유수영 씨, 미쳤어요?”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