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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22화 서희야 억지 부리지 마!

  • 조서희는 TV를 통해 사람들로 붐비는 공항을 보며 냉소를 지었다.
  • ‘사생활이 혼란스럽고, 평판이 나쁘고, 기풍이 안 좋은 여자가 귀국하는데 이렇게 많은 언론사가 관심을 가지고 움직이다니... 세상에...’
  • 그녀의 시선에는 경멸이 서려 있었다. 낯선 기자의 얼굴이 스쳐 지나가다 화면이 흔들리는 순간 표정이 굳어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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