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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4화 유부남

  • 유수영은 드디어 바다에서 나왔다. 그는 힘에 받쳐 거친 숨을 몰아쉬었고 하얗게 질린 채로 한 손은 산소통을 들고 있었고 다른 한 손은 위를 누르고 있었다.
  • 서준은 그를 발견하고 얼른 달려가 그를 부축했다.
  • “사장님, 오늘 아무것도 안 드셔서 그래요. 12시간이 지났어요, 더 잠수했다간 사장님이 먼저 기절할지 몰라요. 일단 휴식하고 뭣 좀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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