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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15화 본보기

  • 이로써 유씨 가문 부자의 숨통이 완전히 끊어졌다.
  • 진유월의 앞길을 가로막던 거대한 돌부리가 치워진 셈이다. 이들의 끔찍한 최후가 본보기로 남았으니, 제 목숨을 내던져가며 임씨 그룹과 척을 지려는 미친놈은 더 이상 나오지 않을 터였다.
  • "끌고 가. 목을 쳐서 구경거리로 매달아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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