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07화 앉도록 해

  • 진서연은 군침을 삼키며 일회용 젓가락을 뜯어 식사를 시작하려고 했다. 이때 옆에 포스트잇 하나가 붙어있는 걸 발견했다. 그 위에는 큰 글자로 이렇게 적혀 있었다.
  • “다 먹어야 해. 사랑해.”
  • 하마터면 뿜을 뻔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