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150화 우리 집으로 가자

  • “할, 할 수 있어요.”
  • 진서연은 다급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목소리는 계속 떨리고 있었다. 안 돼도 되게 해야 한다. 진짜로 박하석이 발라 주는 일은 없어야 했다.
  • 그는 남자인데다가, 진서연을 다치게 만든 장본인이었다. 진서연은 박하석이 자신과 접촉할 기회를 주고 싶지 않았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