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823화 진수영의 만행

  • “대표님이 곱게 키우셔서 그런 건데 당연히 대표님이 달래야죠. 이러다 아가씨가 앓아눕거나 다치면 어떡해요? 무슨 일이 생기면 대표님도 감당하실 수 없을 거예요. 그러니 얼른 아가씨 좀 달래보세요.”
  • 비서는 이런 일을 처리하는 데 이미 이골이 튼 상태였다. 그래서 성유리의 편을 들며 말했다.
  • 하지만 이번만큼은 성우빈도 절대 성유리에게 먼저 사과하지 않을 것이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