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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9화 경고

  • 그녀는 아주 편안하게 자고 있었는데 호흡이 매우 고르고 몸에서 나는 은은한 향도 너무 좋았다.
  • 박하석은 머리가 아파왔다. 전에 진서연을 자신의 방에 와서 자라고 했던 걸 잊어버린 것이다.
  • 갑자기 진서연에게 말로 못할 미움이 든 박하석이 일어날 준비를 하는데 옆에서 자던 여자가 갑자기 몸을 뒤척이며 손발을 박하석 위로 올렸다. 그를 대형 쿠션으로 생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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