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49화 수상쩍은 회사 분위기

  • 진수영은 웃으며 말했다.
  • “그래. 내가 왜 이런 인물을 잊고 있었을까. 진서연, 앞으로 내가 어떻게 널 상대해 줄지 기대해도 좋아!”
  • 진서연은 아침 일찍 회사로 갔다. 박하석은 아직 출근하지 않았는데 비서실의 사람들은 모두 한자리에 모여있었다. 진서연이 들어왔을 때 적지 않은 사람들이 그녀를 수상하게 여기며 훑어보았다. 그녀는 이상하다 여겨 문서들을 정리한 후 김 비서에게 전해 주면서 참지 못하고 물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