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142화 사과를 원하다

  • 진수영의 눈에 허미진의 상처투성이 모습이 들어왔다. 특히 손은 누가 밟았는지 피투성이였다. 하지만 성국은 볼 일이 끝났다는 듯 돌아섰다. 참다못한 진수영이 입을 열었다.
  • “이게 끝이에요?”
  • “내가 뭘 해주길 바라?”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