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370화 엄마 혼자 위험해

  • “내가 무슨 책임을 안 졌다고 그래?”
  • 그가 묻자 천우가 말했다.
  • “오늘 갈아입을 옷이 다 더러워져서 입을 옷이 없었는데 손 다친 엄마가 직접 씻으려고 집에 갔다고요. 여자가 어떻게 옷을 씻어요? 이런 집안일은 다 남자들이 하는 거 아니에요? 아저씨도 다 큰 성인인데 엄마 대신 씻어주면 되잖아요.”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