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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22화 험담

  • 봉투를 열어본 진천우는 두 눈이 밤하늘의 별처럼 빛이 났다.
  • “와, 풍성하네요. 다 제가 좋아하는 음식들이에요, 너무 맛있겠어요. 엄마, 빨리 와요.”
  • 진천우는 기뻐하며 진서연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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