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719화 배신하면 안 돼요

  • 진서연은 말없이 사라진 성우빈을 떠올리며 말했다.
  • “그때 진수영이 와서 행패를 부리는 바람에 얘기도 제대로 나누지 못했어요. 심지어 하마터면 우리 때문에 다칠 뻔하기도 했어요.”
  • “아빠 편들지 마요. 사람이 그렇게 쪼잔하다니까요. 서연 씨와 천우가 성씨 가문 사람이 아니라 귀찮다고 생각했을 거예요. 이따가 가서 잘 말해볼게요.”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