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389화 아들을 보러 가다

  • 그 이후로 더는 성유리에 대한 기사를 함부로 올리는 신문사는 없었다. 그 화살은 진서연과 진수영에게 쏟아졌다.
  • 진서연은 그저 이근학을 도와주러 온 것뿐이었지만, 이근학이 떠난 뒤로 순식간에 논의의 대상이 되었다. 다행히 그녀는 그들의 말을 신경 쓰지 않고 박하석과 마지막 회의를 마친 뒤 회사를 떠났다.
  • 박하석의 비서로서, 진서연은 자연스럽게 운전석에 앉았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