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17화 입 다물어

  • “10분만 기다려. 지금 바로 갈 테니까.”
  • 서정희가 말했다. 전화를 끊은 서정희는 허둥지둥 약국으로 뛰어가 필요한 것들을 구매했다. 계산을 하려던 순간, 커다란 실루엣이 서정희의 뒤에 나타났다. 서정희의 소꿉친구 조진욱이었다. 그는 봉투를 빼앗으며 물었다.
  • “뭘 그렇게 몰래 사는 거야?”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