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127화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 “괜찮아요, 저 혼자 병원에 들어가 볼게요. 걱정하지 마세요.”
  • 진서연이 손을 빼며 전찬혁을 안심시켰다.
  • 박하석은 진서연이 말이라도 한마디 건네줄 줄 알았다. 그런데 진서연은 그를 없는 사람 취급을 했다. 화가 난 박하석은 빠른 걸음으로 다가가 진서연의 허리를 안아 번쩍 들어 올렸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