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663화 싫어?

  • 그의 불쌍한 표정을 보고 가슴이 찢어질 것만 같았던 박하석이 다급히 말했다.
  • “놀고 싶지, 당연히 천우랑 놀고 싶어. 하지만 이건 천우에게 사준 거잖아, 아니면 이렇게 해. 아저씨가 큐브를 헝클어 뜰이고 천우가 맞추는 거야, 어때?”
  • 천우가 승낙하기도 전, 박하석은 이미 그의 손에 있던 큐브를 가져와 헝클어 뜰인 후 천우가 다시 맞출 수 있게 다시 그에게 건네주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