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602화 하고 싶은 대로 하게 둬

  • “진 비서 계좌로 몇 차례나 거금이 입금된 것을 발견했습니다. 모두 왕강인 씨가 준 거고요.”
  • 전찬혁은 화가 나 씩씩거리며 말했다.
  • “보세요. 제 말이 맞잖아요. 진 비서는 좋은 사람이 아니라니까요. 이제 회사에 들어온 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저희 기업 비밀을 발설하고 다니잖아요. 진 비서의 행위는 범죄예요. 잡아서 처벌해야 한다고요. 대표님, 저희 경찰에 신고해요.”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