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655화 증오

  • ‘게다가 현재 이 상황을 보면 진한 그룹은 오래 버티지 못할 듯한데 진수영을 한바탕 때린 박하석이 화가 풀려 계속 우리 회사에 돈을 지원해 줄 수 있을지도? 그럴 가능성도 있잖아……’
  • 경비원이 생각에 잠긴 사이, 설현이 그들을 향해 소리쳤다.
  • “다들 멍하니 뭐 하는 거예요, 얼른 진 대표님을 구하지 않고!”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