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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7화 계속하긴 개뿔

  • 하지만 박하석이 진서연을 테이블 위에 눕히고 그녀의 엉덩이를 때릴 준비를 하고 있을 때 사무실 문이 열렸다!
  • 문을 열고 들어온 사람은 이근학이었다. 일부러 업무상의 수요로 박하석을 찾아온 이근학의 뒤를 따라 들어온 사람은 전찬혁과 재운 그룹의 부대표였다. 세 사람은 눈앞의 광경에 깜짝 놀라 제 자리에 나란히 서 있었다!
  • 박하석이 비서를 사무실 테이블에 눌러놓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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