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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2화 말 못할 사이

  • “이상하네. 오늘 근무일 아니야? 이 시간이면 이미 문을 열고도 남을 텐데. 아니야, 어차피 사람도 오지 않았는데 좀 더 기다리지 뭐.”
  • 반 시간 넘게 기다려서야 고영주가 검은색 마이바흐를 몰고 와 길옆에 주차했다.
  • 그는 특별히 흰 셔츠에 검은색 슬랙스를 차려입고 왔다. 다부진 몸매로 옷까지 제대로 차려입으니 아주 멋져 보였다. 아무리 멋있게 차려입어도 그의 잘생긴 외모는 뒤처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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