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50화 내가 케어해 줄까?

  • 박하석은 인정할 수 없었다. 그래서 그런 방법으로 진서연을 ‘교육’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 “가정폭력을 한 번도 안 한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한 사람은 없어요.”
  • 천우가 말했다. 박하석의 얼굴이 굳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