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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8화 다시 떠오른 악몽

  • “박하석 씨! 이건 전부 나의 사적인 일이에요. 대표님이 무슨 자격으로 날 협박하시는 거예요? 말하고 싶지 않아요. 말하지 않을래요. 비켜요. 나 집에 갈 거예요.”
  • 무척이나 억울하게 울먹이며 외친 그녀의 얼굴은 눈물로 얼룩져 있었다.
  • 재운 그룹에서 출근하려면 메이크업을 하는 것은 필수적인 규정이었고 진서연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터진 울음 때문에 화장이 전부 번진 그녀의 모습은 무척이나 안쓰러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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