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674화 혼쭐이 나다

  • “차마 인정하지 못하는 거야?”
  • 진서연이 괜히 찔린 게 아니냐며 단언하다가 고개를 돌린 허미진은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이쪽을 보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목청을 높여 소리치기 시작했다.
  • “다들 여기 좀 봐요, 이 진서연이라는 여자 좀 봐요. 자기 언니의 약혼자를 꼬셨을 뿐만 아니라 그 형부 집의 경비원과도 그렇고 그런 사이이지 뭐예요!”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