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294화 나를 걱정하는 거야?

  • 한차례 회의가 끝난 뒤 진서연은 우유 한 컵을 따뜻하게 데워서 박하석의 테이블에 가져다 놓았다.
  • 박하석은 피곤해서 의자 등받이에 기대어 관자놀이를 문지르다가 진서연을 보고 두 손을 힘없이 테이블 위에 내려놓으며 나지막한 목소리로 물었다.
  • “천우는 좀 나아졌어?”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