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74화 시간 없어

  • 사람이라면 거절할 수 없을 정도였다.
  •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휴대폰 너머는 무서울 정도로 조용했다...
  • 진수영은 조용히 박하석의 대답을 기다렸다. 벽에 있는 시계의 초침이 돌아가는 것을 보았다. 이 시간이면 박하석이 쉴 시간이었다. 그를 보러 올 시간은 충분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