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171화 CCTV 영상을 가져오던가

  • 영문을 모르는 사람들은 울화통이 터져 거의 울음을 터뜨릴 것 같은 진천우와 소년의 아버지의 당당한 모습을 보며 순간 누구를 믿어야 할지 갈피를 잡을 수가 없었다.
  • 진천우는 화가 난 나머지 울음을 터뜨리기 직전이었다. 눈가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힌 아이는 무력한 듯이 박하석을 애처롭게 쳐다보고 있었다.
  • "울 염치도 있어? 사람들이 바보도 아니고. 가자, 아들아. 우린 저런 사람 신경도 쓰지 말자.”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