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618화 낯익은 그녀

  • 난감한 표정의 이근학은 다소 민망한 듯 잘못을 저지른 아이처럼 연신 고개를 끄덕였다.
  • “어르신의 말이 맞아요, 어르신의 말씀 일리가 있어요. 제가 잘못했어요.”
  • “하석아, 천우의 집으로 안내해. 그 녀석 아직 몸에 상처가 있잖아. 괜찮은지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해야 안심할 수 있을 것 같아.”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