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222화 진수영에게 떠넘기면 돼요

  • 성연이 말했다.
  • "그건 걱정하지 않아도 돼. 방금 병원에 전화해서 물어봤는데, 진수영은 다 외상이야. 피가 조금 많이 흘렀지만, 그 외에는 별문제 없어."
  • "다행이네요. 지금 그녀는 우리 유일한 카드니까. 그녀의 도움 없이는 성유리를 제거하고 성씨 가문의 주식을 나누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