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592화 하고 싶은 대로 하게 해

  • “안 돼. 네가 얼마나 귀한 몸인데 바닥에서 자. 집사, 게스트룸 준비해.”
  • 박하석은 덤덤하게 집사를 보며 말했다.
  • “그럴 필요 없어요. 정수가 서연이 방에서 자고 싶다고 하면 그렇게 하라고 해요. 바닥도 정리할 필요 없어요. 그냥 침대에서 자게 해요.”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