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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4화 왜 울어

  • “이런 망할 여편네, 내가 받고 있는 스트레스가 아직 모자라다고 생각하는 거야? 내가 얼마나 오랜 시간 동안 조심스럽게 준비해온 계획인데, 재운 그룹이 방심한 틈을 타 박하석에게 치명타를 입히려고 했어. 당신이란 막돼먹은 여자는 나와 회사를 모두 망쳐버려야 마음 편하겠어?”
  • 왕강인은 매우 세게 그녀의 뺨을 때렸다. 거의 젖 먹던 힘까지 다해 때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 넋을 잃고 비명을 지른 김 여사는 바닥에 꿇어앉았다. 그녀는 얼굴을 감싸 쥐며 믿기 어렵다는 표정으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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