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68화 해프닝

  • 세상에, 이게 뭐 하는 거야!
  • 당황한 집사는 빠르게 주변을 둘러보고 본인 혼자라는 것을 확인하고 한숨 돌렸지만 또 두 사람이 정수 도련님 몰래 말 못할 일을 할까 두려웠다.
  • 집사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렇게 넘어갈 수 없다고 생각하며 빠른 걸음으로 문 앞에 다가갔다. 이렇게 늦은 시간에 도련님이 갑자기 문을 열지는 않겠지?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